하나증권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주식 편입 프로세스가 간소화 되고 편리해져, 손님들이 실시간 운용지시를 통해 국내주식 편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맞춤형 상속 설계와 유언장 보관 등 상속 관련 컨설팅 서비스도 만나볼 수 있다.
하나증권은 법률 자문과 전문 인력 구성 등을 통해 ‘리빙트러스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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