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우진하 (사)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장, 정현범 NH농협은행 서울본부장 등이 나눔 행사에 참석했다. 전달된 학용품 280세트는 (사)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본부장 우진하)에서 지원했다.
정현범 NH농협은행 서울본부장은 “다문화가정의 학생들과 작지만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지역사회의 상생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지원된 물품은 서울시 서대문구 다문화가정의 아동들에게 제공 될 예정이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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