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원분야별로는 중형(펀드규모 2,000억원) 2개사 및 소형(펀드규모 1,000억원) 1개사를 각각 선정했다.
산업은행은 정부의 '수출금융 종합지원 방안'(2023.8.16.)의 후속조치 사항으로 '글로벌공급망 대응펀드' 출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산업은행(주관기관)과 기업은행(공동출자기관) 출자금 2,000억원을 마중물로 총 5,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속히 결성해, 국내기업의 공급망 위기 대응역량 강화를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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