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중소기업 특화 채널 BIZ프라임센터 추가 개설

한시은 기자

2024-03-14 14:03:21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이 지난 13일 대구/경북 BIZ프라임센터 개점식 행사를 가졌다. (좌측부터) 우리은행 대구/경북BIZ프라임센터(대구경북서부영업본부장兼) 박상형 본부장, 우리카드 기업영업본부 박승재 상무, 우리은행 국내영업부문 김범석 부문장, 우리은행 조병규 은행장, 우리은행 중소기업그룹 정진완 그룹장, 우리은행 대구경북동부영업본부 문형도 본부장이 케이크 커팅식을 하고 있다. / 사진=우리은행 제공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이 지난 13일 대구/경북 BIZ프라임센터 개점식 행사를 가졌다. (좌측부터) 우리은행 대구/경북BIZ프라임센터(대구경북서부영업본부장兼) 박상형 본부장, 우리카드 기업영업본부 박승재 상무, 우리은행 국내영업부문 김범석 부문장, 우리은행 조병규 은행장, 우리은행 중소기업그룹 정진완 그룹장, 우리은행 대구경북동부영업본부 문형도 본부장이 케이크 커팅식을 하고 있다. / 사진=우리은행 제공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이 대구·경북, 울산, 호남 등 3개 지역에 중소기업 특화 채널 BIZ프라임센터를 추가 개설했다고 14일 밝혔다.

BIZ프라임센터는 지난해 7월 조병규 은행장이 취임과 동시에 ‘기업금융 명가’ 재건 전략을 담아 신설한 중소기업 특화 채널이다. 주로 산업단지 소재 기업에게 △투자·융자를 통한 자금조달 △경영컨설팅 △자산관리 특화서비스 등 원스톱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작년 하반기 동안 국가산업단지인 반월/시화 1호점에 이어 남동/송도, 창원/녹산 BIZ프라임센터를 잇달아 개설했다.

이번 추가 개설 지역은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가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분야에 대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한 7개 지역(용인/평택, 구미, 청주, 포항, 새만금, 울산, 천안/아산) 중에서 선정됐다.

대구·경북 BIZ프라임센터 개점식에서 조병규 은행장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소재 우수기업들과 우리은행의 동반성장, 지역균형발전 등을 고려해 BIZ프라임센터를 추가로 개설했다”며,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산업단지 내 점포 확대는 적극 검토해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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