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년 ‘서비스 디자인 부문’, 23년 ‘커뮤니케이션 부문’과 ‘실내건축 2개 부문’ 본상 수상에 이은 3년 연속 수상이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부터 매년 혁신성, 브랜드 가치 등을 평가해 분야별 수상작을 선정하는 디자인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미국의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와 더불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평가 받고 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콘셉트 △인테리어 △건축 △UX △UI △서비스 디자인 등 총 9개 부문에서 디자인 차별성과 영향력 등을 종합해 평가한다.
신한카드는 올해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싱가포르항공 크리스플라이어 더 베스트 신한카드’로 본상을 수상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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