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마리포사’, 봄 시즌 글렌피딕 위스키 페어링 만찬 선봬

박경호 기자

2024-03-06 11:27:03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마리포사’, 봄 시즌 글렌피딕 위스키 페어링 만찬 선봬
[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이 글렌피딕과 함께 봄 시즌을 맞아 미식 페어링 만찬을 6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호텔 최상층(29F)에 위치한 모던 유러피안 레스토랑 ‘마리포사’에서 ‘푸어 앤 페어 위드 글렌피딕(Pour & Pair with Glenfiddich)’란 타이틀로 미식을 즐기는 위스키 애호가 및 입문자 20명을 초청해 저녁 6시 30분부터 진행한다.

마리포사는 스페인어로 나비를 의미하며, 나비의 아름다운 자태를 디자인 요소로 채택해 럭셔리하면서도 몽환적인 실내 분위기를 선사한다. 엄선한 제철 농산물과 해산물을 공수해와 와인, 위스키 등 각종 주류와 잘 어울리는 유럽식 코스 요리를 제공하며, 탁 트인 한강 조망과 여의도 도심 뷰를 품고 있다.

마리포사와 글렌피딕은 이번 위스키 페어링 디너를 통해 “만물에 생명을 불어넣는 봄의 에너지를 페어몬트 서울만의 색다른 레시피로 풀어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글렌피딕 위스키를 베이스로 한 하이볼과 당일 한정 주조한 식전 칵테일이 제공되며, 봄에 어울리는 5가지 코스 요리가 테이블에 오른다. 식사 중에는 글렌피딕 15, 18, 21년산 위스키 테이스팅 기회가 주어지고, 식후에는 디저트와 어울리는 또 다른 글렌피딕 칵테일이 준비된다.

신선한 봄 제철 재료로 준비한 코스 요리는 ▲관자 세비체, 훈연한 관자와 아보카도, 크리스피 관자, 펜넬드레싱 캐비어, 샤프란 소스 ▲완도산 전복, 보리, 라임 브로스 ▲도다리 봄나물 룰라드, 파스닙 퓨레, 금귤, 위스키 생선 쥬 ▲스윗브레드, 한우 안심, 크리스피 감자, 제철 야채 ▲투르비용 바닐라 비스퀴와 바닐라 아이스크림 등 5개 메뉴로 구성된다.

페어몬트 관계자는 “글렌피딕 위스키는 특유의 부드러움과 풍부한 맛과 향으로 미식 페어링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며 “한국 고유의 제철 식재료를 페어몬트식 유러피안 레시피로 재해석한 ‘마리포사’의 요리 향연이 글렌피딕의 풍미를 극강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특히 국내산 도다리와 완도산 전복 등 해산물에 봄나물과 봄철 허브가 더해진 코스 요리는 그동안 잠들었을 봄의 미각을 일순간 깨워내고 정성껏 구워 낸 한우 안심이 식도락의 절정을 장식하며, 봄의 온기를 닮은 바닐라 무스 케이크가 마지막까지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pk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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