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채원 측은 “오는 3월 9일 오후 7시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H-STAGE에서 첫 번째 팬미팅 ‘Blooming Day’(블루밍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첫 단독 팬미팅 ‘Blooming Day’는 그동안 한결같은 팬들의 사랑과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됐다.
권채원은 팬들을 위한 무대와 다양한 코너를 통해 팬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특별한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
권채원의 첫 번째 팬미팅 ‘Blooming Day’의 일반 예매는 2월 26일 오후 7시부터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ksa@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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