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클래스홀릭’ 카테고리 신설…"뮤지션 데뷔 패키지 선보여"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인터파크트리플(대표 최휘영)의 여행·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인터파크가 전문 레슨과 여행이 결합된 ‘클래스홀릭’ 카테고리를 신설했다고 23일 밝혔다.

신규 카테고리 ‘클래스홀릭’은 최근 선보인 취향·취미 맞춤형 ‘홀릭’ 패키지 브랜드를 고도화하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터파크는 ‘클래스홀릭’의 첫 상품으로 9개월 코스의 ‘뮤지션 데뷔’ 패키지를 선보인다.

해당 패키지는 보컬 트레이닝부터 자작곡을 담은 싱글 앨범 발매, 쇼케이스 및 해외 공연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프로듀싱 팀 ‘GUSTA(구스타)’가 함께해 프로그램 전문성을 제고하고 완성도 높은 앨범 제작을 지원한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chk@thebigda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