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스쿠찌는 2030세대의 새로운 주류 트렌드로 급부상한 위스키와 커피의 색다른 조합을 시도해 ‘파스쿠찌와 발렌타인이 선사하는 특별한 한잔'이라는 콘셉트로 신제품을 선보였다.
'발렌타인X바닐라빈 라떼'는 파스쿠찌의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단맛의 바닐라빈 라떼와 발렌타인 마스터즈의 그윽한 위스키 향과 풍미가 조화롭게 블렌딩된 메뉴이다.
위스키의 깊은 맛을 느끼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알코올 함량을 높인 ‘발렌타인 마스터즈 바닐라빈 라떼’도 함께 선보인다.
해당 제품은 파스쿠찌 주류 특화 매장 4개점(센트로서울점, 센트로양재점, 센트로천안점, 에스프레소 바 양재)에 한해 만나볼 수 있다.
강지용 빅데이터뉴스 기자 kjy@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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