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 'This is cool'은 MEENOI가 직접 기획하고 디자인에 참여한 굿즈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외에도 MEENOI가 직접 촬영한 사진을 전시하는 공간, 포토 부스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되어 있다.
이에 오픈 첫날인 11일 이른 새벽부터 매장 밖에는 일명 ‘오픈런’ 입장 대기 줄이 만들어지는 등 MEENOI의 뜨거운 화제성을 실감하게 했다.
‘어떨것같애'와 'Ticket'의 아트워크에 활용된 반려묘 밍밍이와 세섬이를 재연한 클레이 키링이 음악을 즐기는 또 하나의 색다른 굿즈로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밖에도 MEENOI의 초상을 활용한 키링, 후디, 티셔츠, 머플러, 장갑 등의 다양한 라인업이 준비되어 있다. 렐보브라운 (Lelbobrown)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ㄱㄴ포즈를 취하고 있는 밍밍이와 세섬이의 오버사이즈 키링 2종과, 꼴레 (COLLER)와의 협업으로 제작된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스티콘 (스티커+이모티콘) 5종도 함께 선보인다.
이번 MEENOI의 'This is cool (디스 이즈 쿨)' 팝업 굿즈는 한정 수량으로 준비되어 있으며, 11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 지하 2층에 위치한 아이코닉존 팝업스토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 = AOMG]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ksa@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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