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제리너스가 선보인 이번 시즌 음료는 충청남도 논산 지역의 100% 생딸기를 활용한 제품으로 고객 취향에 따라 선택해 즐길 수 있도록 세 종류의 라인업을 선보였다.
내년 2월 29일까지 엔제리너스 매장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번 시즌 음료는 △논산딸기주스 △논산딸기바나나스노우 △논산딸기베리라떼 3종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제철 과일의 신선한 맛을 고객님들께 제공하고자 특산 지역인 논산 딸기를 활용한 시즌 제품을 선보였다.”며, “향후에도 엔제리너스는 지역 농가 상생을 위해 신제품 개발 및 다방면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