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워홈 그린적중률상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코리안투어 경기 중 그린적중률이 가장 높은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시상식은 이날 서울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됐다. 2023 아워홈 그린적중률상의 주인공은 김홍택 선수에게 돌아갔으며 부상으로 아워홈 지리산수 1년 공급권이 주어졌다.
아워홈은 2018년부터 6년 연속 KPGA와 공식 스폰서십을 맺고 아워홈 지리산수를 후원하고 있다. 또 KPGA 코리안투어 그린적중률에 대한 명칭사용권 계약을 통해 아워홈 그린적중률상을 시상해 왔다.
올해는 ‘세계로 떠나는 근사한 미식여행’ 콘셉트의 냉동 도시락 온더고를 활용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2023 아워홈 그린적중률상 수상자를 예상해 KPGA와 아워홈 공식 인스타그램에 댓글로 남겼으며, 최종 주인공을 맞춘 사람들에게 지리산수와 온더고 인기 제품 3종을 제공했다.
강지용 빅데이터뉴스 기자 kjy@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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