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프레쉬’는 제품 시식 및 평가 활동을 하는 오프라인 맛 평가단으로, 소비자로서 풀무원이 더욱 좋은 제품을 만들도록 의견을 제시한다.
이프레쉬는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20~59세 성인으로 서울 수서동 풀무원 본사 방문이 가능하며, 식품의 맛과 비주얼을 평가하는 활동에 어려움이 없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단, 본인 또는 가족이 풀무원을 비롯한 식품회사 관련자일 경우, 현재 식품회사 모니터로 활동 중이거나 과거 풀무원 모니터로 활동한 경우 지원이 불가하다.
모집 기간은 내달 22일까지로, 이프레쉬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홈페이지 상단의 이프레쉬 신청 배너를 클릭하여 지원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 발표일은 내년 1월 23일이며, 활동 기간은 내년 2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6개월이다.
강지용 빅데이터뉴스 기자 kjy@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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