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지난 8월 16일 금융위원회의 '수출금융 종합지원 방안'의 후속조치 사항으로, 산업은행이 주관기관이 되어 총 5,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출자사업은 자국 중심 산업정책 확산 및 국제안보 이슈 등 대외여건 악화 속에서 국내 중소·중견 기업들의 글로벌 공급망(Global Supply Chain) 애로 극복에 주안점을 둔 것으로, 공급망 핵심품목을 담당하는 소부장 기업과 수출국 앞 현지 진출 또는 제3국에 생산기지 건설을 추진하는 기업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산업은행은 내년 1월 25일 제안서 접수를 마감하고, 분야별 공정하고 신속한 심사과정을 통해 3월 중 3개의 운용사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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