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축산경제대표에 안병우 대표 재선출

한시은 기자

2023-12-12 16:34:36

전국축협조합장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농협 제공
전국축협조합장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농협 제공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농협경제지주는 12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전체 축산농협조합장회의와 임원추천위원회를 열고 차기 축산경제대표로 안병우 현 대표를 재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안병우 현 축산경제대표를 단독 후보로 선출, 차기 축산경제대표 대상자로 결정했으며, 오는 28일 열리는 주주총회의 승인을 통해 선출이 확정된다. 축산경제대표의 임기는 내년 1월 12일부터 2년이다.

재선출된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대표는 1961년생 대전출신으로 충남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1986년 구 축협중앙회에 입사해 농협사료 충청지사장, 축산경제기획부 경영혁신단장, 축산컨설팅부장, 축산경영부장, 축산사업본부장(상무), 축산기획본부장(상무), 농협사료 대표 등 주요 요직을 거쳐 지난해 1월에 신임 축산경제대표로 선출됐다.

축산경제대표로 재임하는 동안 축산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사료가격 인하, 축산물 가격안정, 축산물 유통 혁신 등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힘썼으며, NH하나로목장을 개발하는 등 축산업의 디지털 전환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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