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농축협, 도농 균형발전 위해 무이자자금 3850억원 지원

한시은 기자

2023-12-12 16:30:22

12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상생협력위원회'에서 신상철 남세종농협 조합장(왼쪽 다섯번째) 및 위원회 위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 사진=농협 제공
12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상생협력위원회'에서 신상철 남세종농협 조합장(왼쪽 다섯번째) 및 위원회 위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 사진=농협 제공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12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도농상생기금 지원을 위한 '상생협력위원회'를 열고 전국 도시농·축협이 '도농상생기금' 3,850억원을 농촌 농·축협에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도농상생기금은 도농간 균형발전을 위해 2012년부터 도시 농·축협이 신용사업 수익의 일부를 출연해 조성하는 기금이다. 이를 농촌지역 농·축협에 지원해 농축산물 수급불안, 가격등락, 재해 등에 따른 경제사업의 손실을 보전하게 하면서 농촌 농·축협은 농축산물 판매·유통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도시농협 조합장 등 상생협력위원회 위원들은 도농간 상생발전을 위한 무이자자금 3,850억원 지원을 의결했으며, 이에 따라, 기존에 지원된 3,493억원을 포함해, 올해 총 7,343억원을 농촌 농·축협에 지원하게 된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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