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아트쇼’는 전국 약 150여 개 화랑이 참여해 유명 작가 및 신진 작가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국내 최대 아트페어로 지난해 기준 관람객 약 6만명이 방문했다.
올해는 이달 22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 A홀에서 진행된다. 한국 현대미술, 플래시아트, 아프리카 현대미술, 대형조각전 등 프로그램과 니키, 앤디워홀, 이우환, 김창렬, 오세열, 박진희, 홍동철, 핸드릭릴랑가, 압두나카사 등 다양한 작가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해당 이벤트는 우리카드 고객(법인, 기프트카드 제외)을 대상으로 ‘제 12회 2023 서울아트쇼’ 일반입장권 50% 단독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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