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금융여지도’는 전국적으로 고른 분석 표본을 기반으로 소득, 소비, 저축, 대출이라는 4개의 큰 분석 주제별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시도민들이 얼마나 벌고, 쓰고, 저축하고, 대출받는지를 알기 쉽게 분석한 시각화 통계 보고서이다.
올해는 기존 시군구까지인 상권분석 범위를 행정동까지 확장했으며, 소비품목 트렌드에 있어서도 5대 소비품목(1차산업)의 매출을 비교 분석한 콘텐츠를 추가해 정밀함을 높였다고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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