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쏘카, 내년 하반기부터 수익성 기대…목표가 유지"

한시은 기자

2023-11-16 10:30:21

쏘카 키데이터 / 자료=미래에셋증권 제공
쏘카 키데이터 / 자료=미래에셋증권 제공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쏘카(403550)가 3분기 영업손실 36억원을 기록했으나, 내년 하반기부터 수익성이 개선이 본격화 될 것이라 전망했다.

16일 미래에셋증권 류제현, 이창민 연구원은 이날 발간된 '미래에셋증권 Daily'에서 쏘카의 2023년 3분기 매출액은 저년 대비 4% 하락한 112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들 연구원은 쏘카의 외형성장 부진의 배경으로 제한적인 증차, 경기 침체, 국내 여행 수요 감소로 인한 저조한 가동률 등을 꼽았다.

한편, 영업손실은 36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와 유사했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영업 적자의 원인으로 중고차 매각 이익 감소, 마케팅 비용 증가, 주식보상비용의 일시 반영 등을 꼽았다.
이들 연구원은 2023년 4분기를 기점으로 공격적인 증차가 시작되며 외형 성장이 시작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수익성 개선은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화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들 연구원은 쏘카의 목표주가를 2만 1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전날 종가 기준 상승여력이 61.5%에 달한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hse@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