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미래에셋증권 류제현, 이창민 연구원은 이날 발간된 '미래에셋증권 Daily'에서 쏘카의 2023년 3분기 매출액은 저년 대비 4% 하락한 112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들 연구원은 쏘카의 외형성장 부진의 배경으로 제한적인 증차, 경기 침체, 국내 여행 수요 감소로 인한 저조한 가동률 등을 꼽았다.
한편, 영업손실은 36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와 유사했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영업 적자의 원인으로 중고차 매각 이익 감소, 마케팅 비용 증가, 주식보상비용의 일시 반영 등을 꼽았다.
이들 연구원은 쏘카의 목표주가를 2만 1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전날 종가 기준 상승여력이 61.5%에 달한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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