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현지에서 사용하는 카드 금액은 코로나 시기 3년 간 평균 대비 1.8배 증가했고 사고 발생 금액은 코로나 전 대비 25% 증가하며 해외 카드 부정 사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해외사고 비중이 높은 국가와 업종 평균 승인금액 대비 사고금액이 높은 업종을 선별하고 교차 분석해 의심 거래의 경우 고객 보호조치를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향후에는 고객이 결제 가능 국가를 선택하고 1일 1회 사용금액을 제한해 보다 안전한 카드 거래를 지원할 예정이다. 문자 수신이 어려운 해외 현지 유심 및 와이파이 이용 고객 대상으로 업계 최초 FDS 전용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해 고객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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