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금융상품 통합 이벤트 '뭉쳐야 쏜다! 시즌2' 실시

한시은 기자

2023-11-14 10:04:06

이미지=KB증권 제공
이미지=KB증권 제공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KB증권(사장 박정림, 김성현)은 오는 30일까지 금융상품 통합 이벤트 ‘뭉쳐야 쏜다! 시즌2’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9월 말에 진행된 ‘뭉쳐야 쏜다! 시즌1’ 이벤트가 시작 후 9영업일만에 금융상품(펀드, ELS/ELB, 장외/장내채권) 전체 가입금액 134억원을 기록해 목표금액인 100억원을 초과 달성하며 조기종료된 바 있다. 이에, KB증권은 고객의 성원에 감사드리고 관심에 부응하고자 ‘뭉쳐야 쏜다! 시즌2’ 이벤트를 준비했다.

‘뭉쳐야 쏜다! 시즌2’는 시즌 1과 동일하게 KB증권 MTS ‘KB M-able(마블)’, HTS ‘H-able(헤이블)’ 및 홈페이지 등의 온라인 매체를 통한 금융상품(펀드, ELS/ELB, 장외/장내채권) 전체 가입금액 100억원 달성시,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가입금액 비중에 따라 총 1천만원의 리워드를 배분하여 지급하는 이벤트다.

만일, 고객이 목표금액 100억원의 0.1%인 1천만원 상당의 금융상품에 가입했다면, 그 비중에 따라 현금 리워드 총액 1천만원 중 1만원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1억원(목표 가입금액의 1%)이면 10만원, 3억원(목표 가입금액의 3%)이면 1인 최대 수령 한도인 30만원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추가로, 이벤트 참여고객 중 12월 8일 잔고 기준으로 전체 가입금액 상위 20명에게 최소 5만원에서 최대 30만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제공한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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