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미래에셋증권 김수진 연구원은 이날 발간된 '미래에셋증권 Daily'에서 LG유플러스의 2023년 3분기 영업수익은 전년 대비 4.4% 늘어난 3조 5810억원으로 예상 부합 수준이나 영업이익이 2543억원으로 예상을 6% 밑돌았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최근 전문 인력 강화로 인건비가 소폭 늘었고 전기료 인상도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이어 10월 맞춤 설계가 가능한 요금제 '너겟'을 출시한 무선사업부의 수익은 전년 대비 2.7% 증가한 1조 5870억원으로 예상을 부합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기업인프라 사업의 경우, 하반기가 성수기라며 4분기에도 견조한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LG유플러스의 목표주가를 1만 7000원으로 제시했으며, 이는 전날 종가 기준 상승여력이 67%에 달한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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