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프린투는 고객이 모바일 앱에서 타투 도안을 선택하면 이를 그대로 신체나 사물에 구현할 수 있는 미니 포터블(portable) 프린터다.
인천공항에서 임프린투를 만날 수 있는 팝업 매장은 공항 제2터미널 동편(209구역) KAL 라운지 앞쪽에 위치해 있으며 오전 6시 반부터 오후 9시 반까지 운영하는 이 매장에서는 데일리 타투 체험과 나만의 러기지(luggage)택 만들기, 에코백 꾸미기 등 다양한 이벤트 체험도 가능하다.
오는 12일까지 운영하는 임프린투 팝업 매장에선 면세 한정 할인가에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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