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리번의 서국한 대표는 “기업이나 관공서, 유튜버를 주 타깃으로 진행하던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에 추가하여 초등학교 등 교육기관 중심의 에듀테크 사업 진출로 올 한해 준비했던 회사 비즈니스 모델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게 되었다”라고 성공적인 시범 교육사업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두리번은 BOOK21과의 협업으로 마법천자문 IP와 함께 교육적 효과를 높인 버추얼 크리에이터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 초등학교 시범 교육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두리번이 개발하여 서비스 중인 I-TUBER CREATOR는 3D 캐릭터가 실시간으로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고 자료 활용 및 방송 제작 편의성이 높아 교육 현장에서 높은 활용성을 보유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범 수업은 지난 25일 시흥에 위치한 시흥능곡초등학교에서 진행되었으며 버추얼 캐릭터로 등장한 손오공이 아이들에게 한자 수업은 물론 해당 한자를 활용한 다양한 게임을 직접 진행하며 다양한 반응을 이끌어 교과 과정의 집중도를 높였다는 것이 현장에 있었던 관계자의 설명이다.
두리번은 2019년 출시한 버추얼 크리에이터 소프트웨어 I-TUBER CREATOR를 통하여 유명 유튜버 10명과 전속 계약을 성사하고 캐릭터 IP 사업을 진행하는 기업으로 이번 초등학교 시범 교육사업을 통하여 기업의 또 다른 비즈니스 모델인 에듀테크 사업으로의 진출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서국한 대표는 “기획된 서비스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고 더욱 풍부한 강의 커리큘럼 구성과 진행 프로그램 보완 등 해결해야 할 문제를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이번 시범 교육사업을 시작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서비스하겠다”라고 전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pk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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