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미래에셋증권 김충현 연구원은 이날 발간된 '미래에셋증권 Daily'에서 얼라인 테크놀로지의 올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8% 상승한 9억 6000만달러로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고 밝혔다. 순이익은 전년 대비 71% 상승한 1억 3000만달러를 기록했으나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
얼라인 테크놀로지는 유럽의 계절적 비수기 영향과 미국 성인 시장 부진 등의 추세가 4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며 올 4분기 매출 가이던스가 3분기보다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얼라인 테크놀로지의 현 주가는 12개월 선행 P/E 25배로 글로벌 Peer 대비 고평가되고 있으나 지난 3년 평균 대비 저평가상태로 역사적 저점 수준까지 하락했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높아진 이후 얼라인 테크놀로지의 주가는 부진하나, 투명교정의 장기 성장스토리는 매력적이라 덧붙였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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