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주에 앞서 농협경제지주와 한국마사회는 경주마 복지 주간을 기념해 양사가 공동 추진 중인 '명예 경주마 휴양 사업' 홍보영상을 경마팬들에게 소개했다.
'명예 경주마 휴양 사업'은 은퇴한 명예 경주마들에게 휴양처를 제공함과 동시에 방문객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농협 안성팜랜드에서 명예경주마 1호 ‘청담도끼’를 만나볼 수 있다.
명예경주마는 2027년까지 총 10필이 선정 될 예정이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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