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리아는 높은 접근성을 바탕으로 한 프랜차이즈의 장점과 검증된 지역 유명 맛집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유명 메뉴를 전국 매장 이용 고객에게 소개하고 지역 맛집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는 상생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에는 부산 깡통시장의 ‘깡돼후 야시장’과 협업 디저트를 선보였다.
깡돼후 돼지후라이드 신메뉴는 갈비 맛과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남녀노소 선호하는 단짠의 맛으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소스 3종(크리미 마늘소스, 갈비맛소스, 크리미 양념소스)도 선보였다.
롯데리아는 제품 출시 전 사전 매장 테스트 판매를 바탕으로 돼지후라이드 단품을 6,500원, 돼지후라이드와 콜라1잔 구성의 콤보 제품을 7,500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지역 맛집과 협업 및 상생을 실현하고자 동반성장위원회·부산깡통시장상인연합회와 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생 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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