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금융투자업계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이날부터 포스코홀딩스(005490), 한미반도체(042700), 에코프로(086520), 에코프로비엠(247540), 포스코DX,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 이수페타시스(007660), 인벤티지랩(389470) 등 15개 종목의 신용융자와 담보대출을 막고 증거금률을 100%로 설정하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애경케미칼(161000), LS전선아시아(229640), 유니온머티리얼(047400) 등 8개 종목도 동일한 조치를 취했다.
앞서 키움증권은 시장에서 시세조종 의혹이 제기됐던 영풍제지의 증거금률을 타 증권사보다 낮은 40%로 놔두면서 주가조작 세력이 이용하는 창구로 전락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에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과열 종목에 대한 신용·미수거래 차단 조치를 단행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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