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는 유소년부 18팀, 대학일반부 21팀, 여성부 12팀 등 총 49개 팀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모든 경기는 유튜브 채널‘동아리농구방’을 통해 생중계 됐으며, 결승전은 tvN Sports에서 TV생중계됐다.
총 상금 1,000만 원이 걸린 이번 대회에서 유소년부 '논현 TOP A', 대학일반부와 여성부는 '마스터욱' 팀이 우승을 차지하며, 이틀 간 치열한 접전을 마무리 했다.
여성부 우승과 MVP를 차지한 마스터욱 팀의 이은지 주장은 “최근 3x3 농구대회 여성부문이 미개최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기회를 준 NH농협은행에 감사하다”며 “우승까지 해서 더 즐거웠고 내년에도 꼭 참가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본 경기 외에도 행사장에서는 인공지능(AI) 사진 체험 키오스크와 미니농구게임 등 참여형 콘텐츠들을 준비해 참가 선수, 관중들을 비롯한 주말 나들이로 행사장을 찾은 많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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