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임직원, 외국인 근로자 위해 외투나눔 행사 실시

한시은 기자

2023-10-20 16:38:18

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20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외투나눔 행사'에 참가해 외투를 기부했다. / 사진=농협 제공
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20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외투나눔 행사'에 참가해 외투를 기부했다. / 사진=농협 제공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과 NH농협은행 신관에서 이달 16일부터 5일간 농촌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외투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범농협 임직원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제6회 외투나눔 대축제'에 참여하고자 개최했으며, 농협에서는 범농협 임직원들에게 외투를 기부 받아 전달할 예정이다.

농협임직원들은 2020년부터 매년 동남아 등 겨울이 없는 나라에서 온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들을 위해 외투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528벌의 겨울 외투를 기부 받아 전달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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