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아트스쿨'은 다문화 및 저소득가정 자녀를 위한 체험형 미술교육으로, 지난해부터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의 지원을 통해 매년 약 20개 아동 교육 및 복지기관에서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총 254명의 어린이가 함께했다.
지난 18일에는 우리아트스쿨 우수참여기관의 어린이 작가 및 관계자 50여 명을 초청해 오픈식을 진행했다. 서울 중구 소재 우리은행 본점 우리갤러리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작품전시회에서는 ▲어린이 작가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한 ‘우리의 얼굴’ ▲우리 주변의 동․식물, 날씨 등을 기록한‘우리 자연도감’ ▲함께 살고 싶은 상상의 반려생물을 표현한‘함께하는 우리’ 등 254명 어린이 작가의 작품을 볼 수 있다.
또한, 관람객에게는 어린이 작가 작품을 모티프로 한 기념 굿즈가 제공되며, 관람객 참여 콘텐츠, 어린이 작가의 성장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아트북 열람존, 포토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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