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이상만 돼도 원금은 보장…기초자산, 최초 기준가 45% 미만 하락시 55~100% 손실

특히 ELS 상품은 원금 보장 범위를 넓힘으로써 원금 지급 가능성을 높였다.
TRUE ELS 16539회는 코스피(KOSPI)200, 홍콩항셍지수(HSCEI),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세이프존(Safezone) 스텝다운형 상품이다. 이 상품은 완충 구간인 세이프존을 추가해 원금 지급 가능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상환 여부는 6개월마다 판단하며,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의 90%(6개월), 85%(12, 18개월), 80%(24, 30개월), 75%(만기) 이상이면 연 7%의 수익과 함께 조기상환된다. 조기상환 조건을 달성하지 못해도 투자기간 중 최초 기준가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이 없으면 만기 시 약정한 수익금을 지급한다. 손실 기준 아래로 하락한 적이 있어도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이 45% 이상 75% 미만인 세이프존 내에 있으면 원금을 지급한다. 단, 그 이상 하락할 경우 원금의 55%에서 100%까지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TRUE ELB 1930회는 온라인전용으로 테슬라(Tesla)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승 녹아웃(Knock-out) 참여율형 상품이다. 만기는 1년이며,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격의 100% 초과 147% 이하 범위 내에 있을 경우 최대 47%의 수익을 지급하고 상환된다. 다만, 투자기간 중 기초자산이 한 번이라도 조건 범위를 벗어나면 원금만 상환된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hse@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