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수출입 기업 대상 '2024년 환율전망 세미나' 개최

한시은 기자

2023-10-18 14:20:29

NH농협은행 자금운용부문 길정섭 부행장은 17일 서울시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개최된 '2024년 환율전망 세미나'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사진=NH농협은행 제공
NH농협은행 자금운용부문 길정섭 부행장은 17일 서울시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개최된 '2024년 환율전망 세미나'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사진=NH농협은행 제공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17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포시즌스 호텔에서 수출입기업고객 180여명을 초청해 '2024년 환율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첫 번째 강연자인 GFM투자연구소 이진우 소장은 글로벌 경제 및 금융시장 진단 후 달러-원 환율의 상승 속도가 가파르다는 점을 지적했다. 두 번째 강연자인 NH농협은행 이낙원 FX파생전문위원은 미국 인플레이션과 중국 경기둔화에 따른 환율 방향성에 대해 점검하는 한편 대내외 여건상 원화 약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세미나 참석자들은 “최근 대내외 이슈로 환율 변동성이 확대되어 고민이 많았는데, 시장 흐름에 대해 시의적절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며 “2024년 경영 전략을 수립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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