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범농협 1,500여 명 신규 공채…"청년 일자리 창출"

한시은 기자

2023-10-18 10:45:48

농협중앙회 본관 전경 / 사진=농협 제공
농협중앙회 본관 전경 / 사진=농협 제공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농협은 오는 19일부터 올해 범농협 신규직원 공동채용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동채용은 지난달 실시한 전국 농·축협 1,100여 명 채용에 이은 대규모 신규채용이다.

농협중앙회, 농협경제지주, NH농협은행, NH농협생명, NH농협손해보험 등에 총 400여 명을 공개 채용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을 통해 농협은 청년 일자리 창출 등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차 채용 모집분야는 ▶일반 ▶IT ▶디지털 ▶유통 ▶축산 ▶카드 ▶보험 등이며, 각 사업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선발해 내년 1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채용절차는 서류·필기·면접전형으로 진행되며,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위해 학력, 연령, 성별 등에 제한이 없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이뤄진다.
농업·농촌과 농협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인재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의거 해당 지원자는 우대한다.

한편, NH투자증권 등 기타 농협계열사에서도 향후 순차적으로 신규 채용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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