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신애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의 3분기 화장품 부문 영업이익은 중국 소비 경기 부진과 면세점 매출 감소 등으로 38% 감소할 것"이라며 "생활용품 부문도 북미 사업 수익성 악화 등으로 영업이익이 42% 감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올해 3분기 LG생활건강의 영업이익은 137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8% 감소해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1575억원)를 하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LG생활건강의 화장품 부문은 럭셔리 브랜드 '후'의 모든 라인을 2025년까지 리뉴얼(개편)하고 중국 유통 채널을 다각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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