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준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포스코퓨처엠의 3분기 매출액은 작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1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36% 감소한 52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실적 전망치 평균)인 영업이익 779억원을 약 35% 밑도는 수준이다.
권 연구원은 "리튬 가격 급락으로 인한 평균판매단가(ASP) 하락, 원재료 역 래깅(원재료 투입 시차) 효과, 재고 평가손실 및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라인 초기 가동 비용 반영으로 단기적인 수익성 악화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방 수요둔화와 리튬 가격 하락으로 올해까지는 실적 불확실성이 남아있다"면서도 "중장기 성장성은 높다"고 평가했다.
그는 포스코퓨처엠의 4분기 매출액은 1조6000억원, 영업이익은 72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