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류제현, 이창민 연구원은 이날 발간된 '미래에셋증권 Daily'에서 국제 여객 수송량은 2019년 대비 -11% 수준으로 회복됐다고 밝혔다.
이어 2019년 대비 미주는 -5%, 일본 수송객은 68%로 크게 상승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동남아는 -13%, 중국 수송객은 2019년 대비 -44%로 악화됐다.
이들 연구원은 중국 수송객 수가 유커 유입 본격화를 감안하면 다소 아쉬운 수준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공항 항공 화물 수송량은 전년 대비 미주, 우럽 등 주요 노선이 모두 개선되며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이들 연구원은 화물 추가 반등과 중국의 완연한 회복에 관심을 보여야 한다며 화물 시황 개선 시 가장 큰 수혜가 기대되는 대한항공을 Top Pick으로 유지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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