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데이터·마케팅 역량 강화 위한 더플랫폼 구축 PI 컨설팅 추진

한시은 기자

2023-10-12 09:34:42

이미지=KB증권 제공
이미지=KB증권 제공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KB증권(사장 박정림, 김성현)은 전사 데이터 역량 강화 및 디지털 기반 초개인화된 고객관리 기틀을 조성하기 위해 더플랫폼(정보계 차세대) 구축 PI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PI 컨설팅을 통해 KB증권은 IT/데이터/AI 등 신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체적인 노력뿐만 아니라 해당분야에 전문 역량을 보유한 EY컨설팅사의 IT/데이터/마케팅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보계 시스템의 비전과 전략, 추진 방향 및 세부 추진과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개선 방향을 도출한다.

또한, KB증권은 KB금융그룹의 중장기 전략에 발맞춰 2024년 초까지 대규모 IT 인프라 개선사업인 정보계 차세대 본사업을 효율적으로 설계 및 완료할 예정이며, 이를 기반으로 단계적으로 세부 과제별 시스템 인프라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KB증권은 먼저, 50여회 이상의 전사 주요부서 담당자 인터뷰를 통해 사내 데이터/마케팅 관련 필요 니즈 및 불편사항 등을 수집했다.

더불어, 단순 불편사항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한정되지 않도록 전문역량을 보유한 컨설팅사와 함께 국내외 선도 사례를 조사해 △ 데이터 수집 및 관리체계 정비 △ AI 등 신기술 활용 초개인화 고객관리체계 재정립 △ 옴니채널 기반 고객관리시스템 개발 △ 데이터 분석환경 고도화 등 총 4가지 핵심 검토과제를 도출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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