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교통·환경 위한 '약속된 플레이 페스티벌' 마쳐

한시은 기자

2023-10-11 09:31:22

지난 4일 서울시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K-POP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 콘서트'가 열렸다. / 사진=DB손해보험 제공
지난 4일 서울시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K-POP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 콘서트'가 열렸다. / 사진=DB손해보험 제공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이 주최한 교통·환경을 위한 ‘약속된 플레이 페스티벌’이 KPOP 아티스트들과 관객들의 환경 보호 약속과 함께 개최됐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4일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진행된 이번 페스티벌은 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에서의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 프로그램과, 숲속의 무대에서의 환경 콘서트 두 가지 세션으로 진행됐다.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 프로그램은 여러 귀빈들이 참여한 개막 커팅식을 시작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킥보드 안전교육, 횡단보도 건너기 체험, 교통안전 인형극과 가상현실(VR) 체험, 안전 체험버스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소방관, 승무원, CSI 과학수사대 체험 프로그램과 안전뱃지 만들기 등 어린이들이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즐길 거리를 더했다.

환경 콘서트는 아나운서 김일중과 배우 박하나의 진행 아래 펼쳐졌다. MC들의 인사 후, DB손해보험 정종표 대표, 광진구갑 전혜숙 국회의원, 환경재단 최열 이사장, 환경부 이창흠 기후탄소정책실장이 무대에 올라 이번 콘서트의 주제인 환경 보호에 대한 의미를 더했다. 이어서 진행된 ‘foggy(포기) 하지마’ 영상을 통해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 환기와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강조했다.

이후 에이티비오, 스테이씨, 크래비티, 폴킴, 비비지가 무대를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지오디는 ‘프라이데이나잇’, ‘길’, ‘촛불하나’ 명곡 퍼레이드로 환경콘서트를 마무리 했다.
갑자기 내린 굵은 빗방울 속에서도 4000여명의 관객들은 끝까지 자리를 지켰고, 행사 종료 이후에도 우비와 쓰레기를 수거해서 나눔 배출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관객들은 예매와 동시에 환경 보호 관련 약속 메시지를 작성해 콘서트장에서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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