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세미나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지원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외식·조리 판매식품의 자율영양표시 확대 지원’ 사업과 ‘나트륨·당류 저감 메뉴 개발 지원 등 외식 환경 조성’ 사업에 목적으로 진행되며, 10월 31일 서울역 공간모아에서 열린다.
세미나는 1부와 2부로 나누어서 진행된다. 1부는 치킨·한식업의 자율영양표시 정보 및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방법을 주제로 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 소속 김윤서 박사가 치킨·한식업 가맹본부의 자율영양정보 표시 현황을 공유하고, 자율영양표시 정보 및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방법과 개선방안에 대하여 발표한다.
또한, 케이엠씨컨설팅 구교민 대표는 식품위생안전법과 표시·광고법 및 위생 등급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주요 내용과 위생등급제의 도입 및 활용방안에 대하여 발표한다.
2부는 치킨·한식업의 나트륨 저감화 메뉴 개발에 대하여 진행된다. 헬시 플레저 현상과 나트륨 저감화 트렌드에 대하여 소비자의 헬시 플레저 현상과 소비행동 변화 및 나트륨 저감 트렌드에 대한 대응방안 등을 대전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이선미 교수가 발표한다.
또한, 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 소속 이승택 연구위원이 치킨 메뉴의 나트륨 저감화 메뉴 개발 사례를 공유하며 나트륨 저감화 메뉴 개발방법과 성공사례에 대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세미나 참가는 무료다. 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 홈페이지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받는다.
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 장재남 원장은 “세미나는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치킨·한식 업체들에게 위기를 넘어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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