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미래에셋증권 류제현, 이창민 연구원은 이날 발간된 '미래에셋증권 Daily'에서 현대글로비스의 올 3분기 매출액은 6조 1522억원, 영업이익은 368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들 연구원은 영업이익 기준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당초 기대됐던 자동차선의 단가 인상 및 내륙운송 비용 정산이 지연되고 있으며, 유통 부문 CKD에서 환율 효과의 부재로 전년비 실적 악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다만, 이들 연구원은 올 4분기 해외물류에서 단가 정산이 이뤄지며 물류부문의 부분적인 반등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들은 현대글로비스의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제시했으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는 전날 종가 기준 상승여력이 36.6%에 달한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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