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장애인 일자리 창출 위한 '섬섬옥수' 2호점 오송역에 개소

한시은 기자

2023-10-10 10:00:41

사진=KB증권 제공
사진=KB증권 제공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KB증권(사장 박정림, 김성현)은 지난 5일 오송역에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네일케어 매장 ‘섬섬옥수’ 2호점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오송역점은 지난해 12월 21일에 개소한 ‘섬섬옥수’ 1호 영등포점에 이은 두번째 KB증권 ‘섬섬옥수’ 매장이다.

KB증권은 지난 5일 청주시 오송역에서 ‘섬섬옥수’ 2호점 개소식을 진행했다. KB증권,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등 ‘섬섬옥수’ 사업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섬섬옥수’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민간기업이 공동 참여하여 경력단절 여성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익사업으로, 네일케어 관련 전문교육을 이수한 여성 장애인이 매장에 근무하며 철도 이용객에게 무료로 네일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섬섬옥수’ 매장은 2019년말 부산역을 시작으로 현재 영등포역, 용산역, 대전역 등 총 8개역에서 운영 중이며, 올해 오송역을 비롯해 총 10개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KB증권은 ‘섬섬옥수’ 오송역점 개소를 위해 여성 장애인을 직접 채용하고, 여성 장애인이 최적의 근무환경에서 네일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매장을 직접 구성했다. 앞으로 KB증권은 인력 관리부터 매장 운영까지 총괄할 예정이다.
또한, 국가철도공단과 한국철도공사는 청주 오송역사 내 무료 사용 공간을 제공했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장애인 근로자들에게 네일케어 맞춤 직무 교육을 지원했다.

‘섬섬옥수’ 오송역점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며, 당일 열차승차권을 제시하면 누구나 무료로 네일케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편, KB증권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며 ESG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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