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2년 시작된 이래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신한카드 꼬마피카소 그림축제’는 신한카드의 대표적인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꼬마피카소 그림축제는 '가족과 함께 ESG'를 키워드로 진행된다.
먼저 엔데믹에 맞춰 많은 가족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예년에는 약 3000명의 어린이를 초청했으나 이번에는 5000명을 초청했다. 함께 오는 가족까지 합하면 약 1만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행사 배너, 현수막 등을 친환경 소재로 제작하고,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등을 진행해 쓰레기를 최소화했고, 참가자들에게 증정할 기념품도 모두 친환경 재생지를 사용했다.
이번 대회는 만 4세 이상 유치부, 초등 저학년부(1~3학년), 초등 고학년부(4~6학년) 등 3개 부문에서 각 3명에게 대상 여성가족부장관상, 최우수상 한국미술협회장상, 우수상 신한카드 대표이사상을 수여하고, 별도의 장학금도 지급한다.
아름인도서관 존에서는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휴게 공간을 구성하고, 노머니노아트 작가와 어린이들은 함께 캔버스를 칠하는 퍼포먼스도 진행한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