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허브, 실어증 DTx ‘혁신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실증’ 지원 기업 선정

박경호 기자

2023-10-06 09:15:00

마인드허브, 실어증 DTx ‘혁신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실증’ 지원 기업 선정
[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디지털 치료기기(DTx) 개발 전문기업 마인드허브가 보건복지부 주관 ‘혁신 디지털헬스케어 기술 실증’ 지원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혁신 디지털헬스케어 기술 실증’ 지원 사업은 의료 인공지능 기반 진단보조 솔루션, 디지털 치료기기 등 혁신형 디지털 헬스케어 제품군에 대한 임상 및 실증 지원을 통해 의료서비스 진입 및 확산에 필요한 실사용 근거를 생산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마인드허브는 뇌졸중 등 뇌손상으로 발생되는 언어장애인 실어증을 치료할 수 있는 디지털 치료기기의 개발 및 임상시험으로 2025년 말까지 약 16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실어증 환자의 연속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본 실증 과제는 마인드허브가 주관하며, 임상시험은 공동연구개발기관인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건국대학교병원에서 수행한다.

마인드허브 이해성 대표는 “뇌손상으로 발생하는 언어장애를 집중적이고, 연속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디지털치료기기 개발로, 많은 뇌손상 환자들이 언어재활에 대한 공급 부족으로 겪고 있는 미충족 의료수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고, “이번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우수한 디지털 치료기기를 개발하여 의료서비스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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