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무원이 현재 판매하고 있는 ‘우유 또띠아’와 ‘통밀 또띠아’는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통밀을 사용해 영양까지 살린 통밀 또띠아는 올해 6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했다.
‘풀무원 또띠아’ 신제품 2종(225g)’은 반죽에 발효공정을 추가해 수분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 ‘순두부 또띠아’는 풀무원의 대표 식물성 단백질인 순두부 원물을 16% 넣었다. ‘시금치 또띠아’에는 시금치 분말을 함유했다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원칙에 따라 제품에 프로피온산(보존료), 합성향료를 첨가하지 않았으며, 5장의 소포장 형태로 설계해 1인 가구에도 적합하다.
강지용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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