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루마니아(GROOMANIA)는 벨기에에서 열리는 애견미용대회로 매년 40여 개국의 그루머들이 참가한다. 올해는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벨기에 바레험(Waregem)에서 개최되었다. 그루마니아에서 한국인이 1위를 달성한 것과 2개 종목을 한 명이 석권한 것은 13년 대회 역사상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포닉 관계자는 “하이포닉은 수출하는 국가마다 최고의 실력을 가진 그루머를 ‘하이포닉 월드팀’ 멤버로 영입하고 있으며, 대회 출진 및 기술 연구 등 많은 후원을 하고 있다. 현재 하이포닉 월드팀 멤버는 30여 개국 70여 명 규모로 이번 대회에는 8개국 20여 명의 그루머가 참가했는데, 대한한국 그루머가 2관왕에 올라 감격스럽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달 초 하이포닉이 북미 애견 산업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바클리 아너스 어워즈(Barkleigh Honors Awards)에서 어워즈 역사상 최초로 올해의 브랜드와 올해의 신제품 2개 부문에서 동시 수상을 했는데 브랜드 인지도, 품질뿐만 아니라 미용 기술 연구에서도 인정을 받게 되어 기쁘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북미와 유럽 시장에 대한 하이포닉의 마케팅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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