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원 연구원은 "B2B 매출 확대, 전기 요금 절감이 가능한 친환경 에코 가전의 판매 호조로 양호한 실적 달성이 전망된다"며 "LG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은 852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4%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유럽연합(EU)이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하는 냉난방 시스템을 B2B 가전 시장에 설치하도록 적극 장려하고 있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이에 따라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102% 증가한 2조3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전장부품(VS) 부문 매출의 12%를 차지하는 LG마그나의 신규 공장 증설 등으로 내년 전장부품(VS) 매출도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며 "LG전자 주가는 연말로 갈수록 VS 사업의 중장기 가치를 점차 반영해나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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