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WM사업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 경쟁력으로서의 WM이 갖춰야 할 지식과 실천의 덕목을 퀴즈대회와 제안서 제작 발표회를 통해 알아보는 등 WM실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업무 전반과 경제·시사 상식을 아우르는 문제가 출제된 퀴즈대회에서는 화합로지점 김선애 WM이 최종 1인에 선발됐다. 제안서 제작 발표회에서 1위를 한 효자동지점 박수란 WM은 시장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고객의 니즈에 맞는 상품을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게 제안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농협은행은 NH All100자문센터를 통해 본부-영업본부-영업점 삼위일체의 전국적 자산관리체계를 확립해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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