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치오 에 페페 뇨끼’는 로마에서 유래한 대중적인 파스타 ‘카치오 에 페페’에서 영감을 받은 메뉴로 페코리노 로마노, 스트라치아텔라 등 이탈리안 치즈에 검은 후추를 추가했다.
‘클래식 라자냐’는 쪽파를 넣은 베샤멜 소스(우유와 크림, 버터로 만든 화이트소스)와 라구 소스, 수제 리코타 치즈를 바른 라자냐 면을 층층이 쌓고 토마토 소스와 모짜렐라 치즈를 넣어 오븐에 구운 메뉴다.
가을 한정 메뉴 출시를 기념해 세트 메뉴도 마련했다. ‘시즈널 세트’는 ‘카치오 에 페페 뇨끼’, ‘리코타 프루타 샐러드’, ‘하프앤하프 피자(친퀘 포르마지오∙프레시 마르게리타)’, 글라스 와인 두 잔으로 구성했으며 정상가 대비 10% 할인가로 선보인다.
‘비스테카 세트’는 ‘카치오 에 페페 뇨끼’를 ‘스모키 돔 채끝 스테이크’와 글라스 와인 두 잔과 맛볼 수 있는 세트로 정상가보다 15%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강지용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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