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환경보호를 위해 일상 속 일회용품 사용 감소 취지의 환경부의 릴레이 캠페인으로 차우철 대표이사는 지난달 31일 노준형 롯데정보통신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았으며, 후속 릴레이 주자로 호텔롯데 김태홍 대표와 CJ푸드빌 김찬호 대표를 지목했다.
롯데GRS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2021년부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현을 위한 ‘2025 With Us, For Earth ‘ 경영 캠페인으로 친환경 포장재 및 리사이클링 포장재 사용률 50% 달성에 꾸준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차우철 롯데GRS 대표이사는 “경영상의 친환경적 정책과 함께 임직원에게도 이번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의 메시지 전달로 사내에서도 친환경 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며 “앞으로도 롯데GRS의 ESG 경영 슬로건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활동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지용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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